성북구, 찾아가는 안전체험차량 운행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5-20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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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2월까지 '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해 '2019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는 이론 강의가 아닌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안전체험차량에서 초등학교, 실버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센터 등 재난에 취약한 아이들과 노인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안전벨트 체험 ▲지진체험 ▲화재대피 훈련 등을 진행한다.

교육은 지난 3일 삼선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시작으로, 신청학교 일정에 맞춰 총 23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교육도 안전취약계층인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안전체험차량 운영 및 찾아가는 안전교육 참여 프로그램 진행으로 아이들과 노인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안전문화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며 "해마다 실시하는 안전교육이 성북구의 안전도시 만들기에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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