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 실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08: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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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주 준수사항, 동물복지 사업안내 등 홍보 [밀양=최성일 기자]
▲ ※ 사진: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반려동식물관 부스 운영 장면
밀양시는 지난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행사기간 동안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밀양농업과 먹거리상상관 내 반려동식물관 부스에서 이뤄진 이번 캠페인은 반려견 소유주의 준수사항 홍보, 밀양시 동물복지 사업 안내 및 내장형 동물등록칩 무료 배부, 반려동물 간식, 사료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물보호법상 맹견소유자의 의무강화 내용인 ▲맹견 외출시 목줄 과 입마개 착용, ▲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시설, 노인여가복지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출입 금지, ▲ 맹견 소유주의 정기적 교육 이수 등을 홍보했다.

또한,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유기동물 발생 사전차단을 위한 반려견(시골개) 중성화 지원사업 및 길고양이 중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과 안내도 진행했다.
석종선 축산기술과장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사고 및 유기동물 발생량도 증가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이 꼭 필요하다. 이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관련 사업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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