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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개포마을 공영주차장 신설 청원’ 채택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5.21 16:06
  • 입력 2019.05.21 16:06
  • 댓글 0
區에 통보··· 사업 속도낼듯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 김형대 의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최근 진행된 제276회 임시회에서 ‘개포마을 공영주차장 신설 및 주차문제 해결에 관한 청원’을 만장일치로 채택·통과시켰다.

구의회는 청원이 채택됨에 따라 개포2동 ‘개포마을’에 공영주차장 건설을 위한 청원을 강남구청에 통보했다.

이 청원은 김형대 의원(개포2·일원1·2동)이 지난 4월22일 소개한 바 있다.
      
개포마을은 1980년대 초에 주차장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조성된 단독주택 마을로, 이름은 단독주택단지이나 동쪽으로는 달터공원내 무허가 판자촌(120여가구)이 맞대어 위치하고, 대형 종교시설인 개포동교회와 천주교 개포동성당은 물론 무분별하게 상가·빌라 등이 난립해 있는 실정이다.

현재 주차 상황은 자동차 등록대수는 무허가 판자촌과 상가 이용 차량을 제외하고도 560대에 이르지만, 최대 가용 주차면수는 약 270대로 절대 부족한 여건이며, 만약 화재가 발생하면 대형 안전사고가 필연적으로 예견되는 지역이다.

김 의원은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개포마을의 심각한 주차문제 해결과 시급한 화재 취약지역 해소를 위해 청원을 신속히 채택, 집행기관에 송부해 조속히 대책을 마련토록 요구했다는 데서 큰 의미가 함축돼 있다”며 채택 및 통과배경을 설명했다.

또 김 의원 “향후 추경예산 편성시 타당성조사 용역비를 반영해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투자심사도 신속하게 수립해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이른 시일내에 완성시킬 계획”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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