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객실에서 바다조망과 일출, 일몰을 만끽하는 당진펜션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13: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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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우리 나라의 해는 모두 여기 와서 뜨고 여기 와서 진다는 이근배 시인의 시가 있을 정도로 하늘이 가장 크고 가장 아름다운 해를 빚어 올렸다고 전해지는 지역이 있다. 바로 왜목마을이다.

서해안에서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당진군의 왜목마을은 아름다운 풍경을 그대로 형상화한 듯 지는 노을에 반사되는 멋진 자연을 간직해 해마다 많은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거기다 마을 주변으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명소가 다수 자리잡고 있어 연말, 연시를 맞아 왜목마을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많다.

왜목마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고즈넉한 자연을 즐기려는 이들이 찾기에 좋은 '블루비치펜텔'은 펜션 앞으로 펼쳐진 바닷가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충남당진펜션이다.

사계절 언제든 가볍게 방문하더라도 좌대낚시, 갯벌체험, 배낚시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가 넘쳐나고 볼거리도 풍성해 많은 이들이 모처럼만의 휴식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으로 숙박요금도 소위 바가지요금 없이 일정해 한번 머물렀던 여행객들은 계속 찾아오실 정도로 깔끔한 운영을 한다.

특히 전 객실에서 편안하게 쉬면서 바다 조망을 만끽하며 일출과 일몰을 바라볼 수 있어 다양한 모임이 잦은 연말에는 가족, 연인, 친구 및 동호회, 단체 등에서 찾는 경우도 많다.

해가 뜨고 지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잡은 펜션에서 눈으로는 드넓게 펼쳐진 바닷가를 바라보다가, 어둠이 찾아온 밤이면 저마다의 취향에 따라 실내와 실외에 준비되어 있는 바비큐장에 둘러앉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오순도순 이야기꽃을 피우기에도 제격이다.

만약 쉴 틈 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을 위해 연말, 연시 단체세미나 및 워크샵을 위해 이 곳을 찾았더라도 한 켠에 세미나실이 마련되어 있어 문제없다. 독립된 공간에서 남들의 방해 없이 단체끼리 넓은 공간을 이용하며 친목을 다지기에도 좋은 왜목마을펜션이다.

또한 펜션 주변으로는 한국전력 홍보관을 비롯해 장고항 포구, 도비도 휴양단지, 난지도, 삽교호 함상공원, 국화도 등의 관광지도 즐비해 몸과 마음이 쉬면서 추억도 함께 쌓을 수 있는 여행코스를 계획하기에도 좋다. 올해 연말연시는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는 당진여행을 계획한다면 후회 없는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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