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년회의소, ‘찾아가는 무료 한방진료실’ 운영

전용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14: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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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누비며 한방진료 재능기부 봉사
경희대 한의과대 학생들 동참
체질별 건강상담·한방처방도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퇴촌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광주청년회의소, 경희대 한의과대학 공간척추학회와 함께 ‘찾아가는 무료 한방진료실’을 운영했다.

이날 진료를 맡은 광주청년회의소 회원인 이기홍 '톡톡한의원' 원장과 경희대 한의학과 학생들은 진맥을 통한 체질별 식습관 건강상담과 한방 처방을 했으며 특히 고령화와 생활양식 변화로 증가하는 만성·퇴행성 질환 주민을 대상으로 침시술과 교정 진료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진료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펼쳤다.

신민철 광주청년회의소 회장은 “올해 창립 45주년을 맞아 경안동에 이어 퇴촌면에서 찾아가는 무료 한방진료실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발전 및 봉사활동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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