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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중장년층 맞춤형 취업지원 팔걷는다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5.21 16:06
  • 입력 2019.05.21 16:06
  • 댓글 0
마을버스기사 양성과정 20명 선착순 접수
택시기사 양성과정도··· 내달 7일까지 총 30명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마을버스기사 양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사 확보를 원하는 마을버스회사와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실질적 취업 연계를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오는 6월12일~7월5일 진행된다.

양성 교육은 기초·기능강화·현장연수 등으로 진행되며, 기초과정은 1종 대형 운전면허 취득, 소양교육·운전적성 정밀 검사, 버스운전 자격취득으로 구성된다.

기능강화 교육은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센터에서 운전과 노선 코스를 실습한다. 현장연수는 실제 면접을 통해 확정된 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해당 버스노선을 직접 운전해 본다.  

교육을 원하는 이는 오는 6월5일 오후 4시까지 증명사진 1장, 신분증, 이력서 1부를 지참해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20명).

구 관계자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장년층이 실질적인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젝트를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7년부터 경비원 교육과 택시기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비원 취업 프로그램은 237명이 수료해 113명(47.67%)이 취업에 성공했다. 택시기사 과정의 경우 지난 한 해 총 40명이 수료해 27명이 자격을 취득했다.

택시기사 양성과정은 오는 6월7일까지 교육생 30명을 모집하며, 교육을 원하는 만 20세 이상 지역내 주민은 구로구청 1층 일자리 플러스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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