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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5일 ‘대학 수시전형 모의면접’ 운영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5.21 16:19
  • 입력 2019.05.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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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사정관 참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5일 오전 10시~오후 4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3층 대강의실에서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2020학년도 수시전형 모의면접’을 운영한다.

이번 모의면접에는 가톨릭대, 광운대, 경기대, 덕성여대, 명지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인천대, 한국과학기술대, 한국외국어대 등 서울·수도권 10개 대학 입학사정관이 참여한다.

모의면접은 수험생 1명과 입학사정관 2명이 15분 이내로 1대2 개별 면접을 진행하고 맞춤 피드백을 해준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면접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교육정보 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부담 해소를 위해 이번 면접 대상을 지난해 대비 58명 늘린 160명으로 정했으며, 오는 10월 중에는 실전 대비 하반기 모의면접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현직 대학 입학사정관에게 피드백을 받아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수준 높은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간 교육정보 형평성을 높이고 가정의 사교육비를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20학년도 원스톱 진로진학박람회(6월), 수시전형 상담(8월), 정시전형 상담(12월) 등 수험생을 위한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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