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부 재난대비훈련 실시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5-09-20 19: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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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진화 상식 교육등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최근 서울시민안전체험관(광진구 능동 소재)에 구 간부 54명을 파견, 재난대비 현장 체험 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예측하지 못한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이해와 현장 체험 실습을 통해 재난 발생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신속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 내용은 총 4개 과정으로 ▲소화기 체험-영상을 통한 화재 및 진화 일반상식 교육, 소화기 사용 실습 및 장비견학 등 ▲응급구조 체험-각종 사고 및 응급처치 영상교육, 실습용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화생방 및 연기체험-화생방 및 대테러 활동관련 교육, 방독면 착용 및 연기체험 실습 ▲풍수해 체험-수해, 설해, 태풍 등 대처 훈련 등으로 교육과정별 25분씩 총 100분간 교육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지진, 집중호우, 폭설 등 기상이변과 지하철 화재, 영국 테러발생 등 예측하지 못한 재난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소화기사용법, 화재연기체험, 탈출 및 인명구조 등 실기·실습 위주로 구성된 이번 재난대비 현장체험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용선 기자 c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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