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와따오기 복원 관련 우호교류의향 체결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2 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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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최성일 기자]
▲ ※사진설명:창녕군(부군수 손사현, 좌측)과 사도시(부시장 이토 히카루, 우측)과기념촬영모습.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22일, 우포따오기 야생방사를 맞이하여 군청 전자회의실에서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와 따오기 복원 관련 우호교류의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사현 창녕부군수 주재로 개최된 우호교류의향 체결식에서는 이토 히카루 사도시 부시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제멸종위기종인 따오기 복원을 위해 보호, 증식, 방사, 서식지 관리 등의 선진분야에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손사현 부군수는“창녕군은 지난 10여 년간의 노력으로 5월 22일 우포따오기 야생방사라는 뜻 깊은 결과를 맺었지만, 따오기 서식지 관리, 주민과 따오기와의 공존이라는 숙제를 안고 있다”며, “이번 사도시와의 따오기 복원 관련 우호교류는 우리 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도시는 1967년 따오기복원센터를 개설하였으며, 2019년 현재 350여 마리의 따오기가 서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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