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새마을방역봉사대 출범 축하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2 14: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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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진식에 참여한 고양석 의장이 참여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최근 의원들이 중랑천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9 광진구 새마을방역봉사대 발진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소속 회원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새마을방역봉사대는 여름철을 앞두고 방역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자 발진식을 열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고 광진구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결의문 낭독 ▲방역안전사고 예방교육 ▲방역장비점검 및 시연 후 동별 취약지역 방역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김미영·추윤구·박삼례·박성연·문경숙·장길천·이경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봉사대는 이번 발진식을 시작으로 올해 방역봉사활동을 본격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동별 취약지역에 대해 방역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구민을 위해 방역봉사를 실시하게 될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낸다”며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모기매체 관련 질병이 늘고 있고 하천변·공원주변·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등을 중심으로 전염병 예방을 위한 새마을방역봉사대의 방역봉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더위 속 방역봉사가 힘들고 지치겠지만 청결하고 건강한 구를 위해 더욱 힘써주길 부탁하며, 차량이나 방역장비를 다루는 대원들의 안전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기 바란다”며 “광진구의회도 새마을 가족들과 함께 질병 없는 깨끗한 광진구를 만들어 36만 광진구민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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