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복지
광명시, 방치된 폐자전거 고쳐 나눔 실천
  • 류만옥 기자
  • 승인 2019.05.22 15:34
  • 입력 2019.05.22 15:34
  • 댓글 0
사회복지협의회에 45대 전달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21일 직접 수리한 자전거를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5060싸이클링 작업장’에서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직접 수리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총 45대를 전달했다.

특히 이 사업은 도로환경정비, 자원재활용, 복지지원의 1거3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어 광명시 공공일자리 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아파트 단지나 도로에 방치된 자전거를 많이 봐 왔는데 그런 폐자전거를 수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으로 방치된 폐자전거가 새자전거로 재탄생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니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좋은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집에 사용하지 않는 자전거 2대를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들은 그동안 방치된 991대의 폐자전거를 수거해 총 566대를 ‘광명시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류만옥 기자  ymo@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만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