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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현장컨설팅으로 농가 애로 해소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5.22 15:34
  • 입력 2019.05.22 15:34
  • 댓글 0
특화품목 전문가 초빙교육 큰 호응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21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을 진행했다.

지역특화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목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서 토양관리, 재배기술, 유통·마케팅 등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의 애로사항을 찾아 해결해주는 현장 컨설팅 교육이다.

이번에 진행된 교육은 대봉감, 단감을 재배하고 있는 50여명의 농가를 대상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토양관리와 비료 등 과수 영양관리'의 모든 것을 주제로 제주대학교 생명자원과 현해남 교수를 초빙해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 A씨는 “현해남 교수의 강의를 꼭 한 번 듣고 싶었는데 이번에 컨설팅을 받고 나니 새삼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토양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더욱더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영암군 대봉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우, 토마토, 멜론, 무화과 등 다양한 작목에서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농가들의 현장에서 겪는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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