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푸드브릿지 교육으로 어린이 편식 예방

손우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2 1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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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지역내 등록 어린이급식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영·유아 푸드브릿지 영양 방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푸드브릿지 영양교육이란 놀이 및 활동을 통한 단계별 교육 과정으로 편식 식재료의 거부감을 줄여 영·유아 편식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번 '어린이 푸드브릿지 영양 방문교육'은 어린이급식지원사업 등록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나는 누구일까요?'라는 주제의 특정 식재료 콩을 활용한 놀이·체험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가정 어린이집 원장은 “푸드브릿지 교육 후에도 지속적 노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강낭콩 기르기 세트'를 제공해 어린이의 흥미 유발과 식재료의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추성운 시 산업경제국장은 “앞으로도 영·유아 대상의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방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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