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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회, 28일까지 '송곳' 행감
  • 고수현 기자
  • 승인 2019.05.23 16:22
  • 입력 2019.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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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제226회 제1차 정례회 중인 21~28일 8일간의 일정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각 담당관·과·소·도시관리공단, 동주민센터에 '2019 행정사무감사'를 구의회 제1위원회실과 제2위원회실에서 시작했다.
 
이백균 의장은 감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애쓴 동료 의원들과 자료 제출 등의 감사 준비에 고생한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집행부의 시책과 각종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됐는지, 불필요하게 집행되고 있는 행정은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분석하는 실질적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울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행정으로 구정발전과 구민복지 향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원들과 관계공무원의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사무감사 첫째날 행정보건위원회는 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동주민센터) 업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복지건설위원회는 생활복지국의 복지정책과·생활보장과·여성가족과의 업무에 대해 집행부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다.

의원들은 “구민의 대표로서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충분한 사전 조사와 연구로 철저히 준비했다”며 “구정운영 전반에 대해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를, 모범사례에 대해서는 칭찬과 격려로 주민들의 복지환경개선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의 목소리에 초점을 둔 감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행감에 임하는 뜻을 밝혔다.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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