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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사 수원시의장, 청년 20명과 결혼문제 논의
  • 임종인 기자
  • 승인 2019.05.23 16:22
  • 입력 2019.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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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최근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수원큐어에 참석하는 청년 20여명과 ‘청년들의 연애·결혼 문제’에 대해 대화했다.

수원큐어는 청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청년고민상담 프로그램이다.

조 의장은 “청년기는 열정과 패기로 꿈을 찾고 이뤄가는 시기이지만 좀처럼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이번 대화를 통해 열심히 달리다 잠시 쉬고 싶고 답답한 마음을 공유하고 싶은 여러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청년들은 연애상대에 대한 다양한 바람과 이상적인 결혼의 모습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이어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은 최윤정 청년지원센터장이 인간의 5가지 욕구에 따라 분석했다.

조 의장은 “연애나 결혼에 정답은 없지만 두렵다고 회피하기보다는 경험이 많은 선배·어른들과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녹록지 않은 현실에 절망하고 있기보다는 청년들이 직접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정치에 참여하고 적극 투표하며 대안을 찾아보길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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