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산업건설委,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시찰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3: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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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2일 제204회 임시회 기간 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 청취 및 현장 점검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은 남구 대학로에 위치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를 방문해 울산경제진흥원 관계자로부터 센터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과 입주기업에 대해 보고받은 후 입주기업을 직접 둘러보며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상시근로자 없이 지식서비스업·제조업 분야 등에서 지역 퇴직 중장년들과 함께 혁신 창업생태계 기반 구축을 위해 기업에 사무공간과 전문가 상담 및 교육 등의 경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김형걸 울산경제진흥원 원장으로부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의원들은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내 입주기업을 둘러보고 창업기업 대표자들의 각종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표자들은 열악한 사무공간 및 다양한 기업지원을 위해 예산을 증액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이날 논의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많이 고민해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기관 모두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국·시비를 포함한 사업비 1억5000만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울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것으로,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후 최장 2년까지 판매공간·마케팅·사업비·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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