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5일 선정릉 걷기명상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4: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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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5일 오전 10시 선정릉에서 ‘고도원과 함께하는 걷기명상’을 실시할 참가자를 200명 선착순 모집한다.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걷기명상’과 ‘몸풀기 마음풀기’, 고도원의 ‘잠깐멈춤’ 인문학특강 순으로 낮 12시30분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공승호 구 뉴디자인과장은 “힐링산업을 강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힐링문화를 체험하고 기분 좋은 변화를 통해 꿈을 이루는 강남, 구민 모두가 행복한 품격 있는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7기 강남구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을 목표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행복지표 개발, 행복조례 제정, 힐링센터 건립 등 제도적이고 공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개발해 지난 3월에는 싱잉볼(Singing Bowl) 체험행사를, 5월에는 동화책 만들기 ‘내가 만드는 책이 나를 만든다’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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