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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화랑대 역사서 문화유산 체험 프로 운영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5.23 16:22
  • 입력 2019.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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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선 화랑대역 전경.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경춘선 옛 화랑대 역사에서 지역내 문화재를 활용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와 미담 문화유산 연구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옛 화랑대역’ 등 지역의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추억의 길, 화랑대역’이란 주제로 서울시 등록 문화재 제300호인 옛 화랑대역 건물뿐만 아니라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기존 시설들을 탐방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운영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문화재 해설 및 체험 ▲경춘선 숲길 탐방 ▲목공예를 활용한 건축 체험 ▲신 경춘선 타고 떠나는 가을여행 등 4가지다.

‘문화재 해설 및 체험’은 우리나라 철도와 경춘선 개통 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오는 6월22일 오전 10시~낮 12시에 진행된다.

‘경춘선 숲길 탐방’은 경춘선 숲길을 거닐며 체험해보는 시간이다.

오는 25일 오전 10시~오후 1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가족 당 5000원이다.

‘목공예를 활용한 건축체험’은 옛 화랑대역 옆에 있는 목예원에서의 목공예 체험이다.

‘나만의 건축물 만들기’라는 주제로 건축 창의체험을 할 수 있으며, 화랑대역의 구조와 양식도 배울 수 있다.

오는 7월13일~8월17일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진행된다.

참가비는 어린이 1명당 5000원이다.

‘경춘선 타고 떠나는 가을여행’은 청량리역에서 남춘천역까지 ITX를 타고 새로운 경춘선 노선을 답사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26일 오전 8시30분 출발하게 된다.

참가비는 어린이 10000원, 어른 15000원이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생과 가족들이다. 

참여 희망자는 (주)미담 문화연구소나 홈페이지에 ‘미담 문화유산연구소’를 검색해보면 예약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문화재를 단순히 관람만 하기 보다는 주변 인프라와 연계한 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많이 발굴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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