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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 연중 운영
  • 여영준 기자
  • 승인 2019.05.23 16:22
  • 입력 2019.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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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올바른 자전거 타기 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가 2011년부터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 습관을 생활화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이달부터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교육은 자전거 안전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통안전교육 전문기관인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 전문강사가 맡아 지도한다.

희망하는 기관에서 교육 진행을 요청하면, 구가 이를 접수해 일정을 알려주고 강사가 직접 시설을 찾아가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며 ▲자전거 운전자가 지켜야 할 의무사항 ▲자전거 교통안전 수칙 ▲자전거 구조에 대한 이해 및 안전장구 착용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올바른 자전거 보호장치 착용법, 자전거 안전하게 타고 내리는 법 등을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의 참여율을 높이는 등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2018년에는 20개 기관을 방문해 총 630명에게 교육을 진행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덥지도 춥지도 않아 바깥활동하기 딱 좋은 5월,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자전거 이용하는 주민도 많다”라며 “이번 교육은 강사의 전문성, 자전거 안전장구 및 교구를 이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해 교육만족도가 높은 만큼 어릴때부터 올바른 자전거 운전습관을 배워 안전하게 자전거 타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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