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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매월 2·4주 토·일요일 선데이파크 개장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5.23 16:22
  • 입력 2019.05.23 16:22
  • 댓글 0
도심 공원서 건강나들이··· 추억의 놀이세상 열린다
양천공원·서서울호수공원서 전래놀이프로등 운영

 
   
▲ 선데이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아이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일요일에 양천공원과 서서울호수공원에서 가족건강놀이터 ‘선데이파크’를 운영한다.

선데이파크는 주말 여가시간에 아이들이 가족, 이웃, 친구와 함께 어울려 뛰어노는 주말 놀이터이다. 공원에서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면서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운영된다.

선데이파크에서는 부모님 세대가 즐겨하던 비석치기, 실뜨기, 제기차기, 딱지치기, 고무신 던지기 등의 전래놀이를 비롯해 대형컵 쌓기, 가족 2인 줄넘기, 훌라후프 왕, 줄다리기 왕, 왕볼 슈팅 등 가족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놀이와 프리테니스, 패드민턴, 플라잉디스크와 같은 뉴 스포츠 활동도 체험할 수 있다.

날씨가 더운 7·8월을 제외하고 오는 10월까지 오후 2~5시 운영된다. 양천공원에서는 오는 26일을 포함해 둘째·넷째주 일요일에, 서서울호수공원에서는 둘째·넷째주 토요일에 열린다.

미취학 어린이 및 1~4학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참여도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선데이파크를 통해 주말에 멀리 놀러가지 않더라도 집 근처 공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건강지수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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