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무지개텃밭 작은 콘서트’ 개최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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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밴드·퓨전국악·전자현악등 공연 다채··· 어린이 체험행사도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성동 무지개텃밭(행당동 76-3)에서 ‘이웃·세대 간 소통의 장’이라는 주제로 ‘성동 무지개텃밭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지개텃밭 작은 콘서트는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농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며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벗삼아 지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잉카밴드 ‘마추비추’의 특색 있는 무대를 시작으로 퓨전국악팀 ‘소리비’와 전자현악팀 ‘바이올렛’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과 더불어 ▲도시농부를 위한 영농 현장교육 ▲솜사탕과 피에로 풍선아트, 페이스페이팅 등의 어린이부스 ▲미니드론, 로봇축구 등 4차산업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공동체문화 회복, 환경보호 등을 위해 무지개텃밭, 싱싱텃밭, 학교텃밭, 옥상텃밭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시농업을 육성·지원하고 있다”며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수확하는 재미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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