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관광홍보대사에 배우 최재성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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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인환 구청장과 최재성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최근 배우 최재성씨를 ‘인천 동구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최씨는 2012년 지역내 노숙자 무료급식소인 '민들레국수집'에 많은 양의 쌀을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개인활동 공간을 배다리로 옮기는 등 구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위촉식은 구의 홍보영상과 구 청년 유튜버가 제작한 최씨의 작품활동 영상을 시청한 후 허인환 구청장의 위촉장 수여 순으로 개최됐으며, 직원 30여명이 참석해 관광홍보대사 위촉을 함께하며 축하했다.

허 구청장은 "앞으로 관광홍보대사로서 많은 근대역사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동구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큰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최씨는 “먼저 저를 동구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해준 허인환 구청장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100년의 역사를 품은 배다리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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