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문예회관,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31일 첫 선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5: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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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개최
세계 미술·음악·역사등 소개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문화예술회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으로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를 오는 31일 첫회를 시작으로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감상하며, 인문학적인 해설로 예술적 교감과 향유로 초보자도 쉽게 예술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마련됐다.

또한 비엔나, 안달루시아, 파리, 바이마르 등 각기 다른 유럽의 특정 도시를 주제로 예술작품이 탄생한 공간적 배경이나 역사적 사건을 전원경 예술전문작가의 소개로 진행된다.

진행자 전 작가는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현재 서울 예술의 전당, 수원 SK아트리움, 대전 예술의 전당 등 활발한 강의와 라디오 등에 출연하고 있다.

첫 번째 콘서트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중심으로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클림트 등 예술가의 작품 소개와 함께 피아노 김주영, 첼로 박혜준, 바리톤 방광식씨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유료회원·패키지 할인으로도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예매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풍성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보고 듣는 행위의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친근히 다가가는 아트 클래스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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