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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예회관,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 31일 첫 선
  • 최성일 기자
  • 승인 2019.05.23 16:22
  • 입력 2019.05.23 16:22
  • 댓글 0
4회 개최
세계 미술·음악·역사등 소개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문화예술회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으로 '아트 클래스 전원경의 그림 콘서트'를 오는 31일 첫회를 시작으로 총 4회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미술을 동시에 감상하며, 인문학적인 해설로 예술적 교감과 향유로 초보자도 쉽게 예술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마련됐다.

또한 비엔나, 안달루시아, 파리, 바이마르 등 각기 다른 유럽의 특정 도시를 주제로 예술작품이 탄생한 공간적 배경이나 역사적 사건을 전원경 예술전문작가의 소개로 진행된다.

진행자 전 작가는 <예술, 역사를 만들다>, <영국 :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런던 미술관 산책> 등의 책을 집필했으며, 현재 서울 예술의 전당, 수원 SK아트리움, 대전 예술의 전당 등 활발한 강의와 라디오 등에 출연하고 있다.

첫 번째 콘서트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중심으로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클림트 등 예술가의 작품 소개와 함께 피아노 김주영, 첼로 박혜준, 바리톤 방광식씨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으로 유료회원·패키지 할인으로도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회관 누리집 및 전화로 예매하면 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풍성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보고 듣는 행위의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친근히 다가가는 아트 클래스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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