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생활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웨딩헬퍼’ 교육생 모집
  • 김민혜 기자
  • 승인 2019.05.23 15:48
  • 입력 2019.05.23 15:48
  • 댓글 0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웨딩헬퍼’ 교육생을 모집한다.
 
웨딩헬퍼는 신부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편안한 예식을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직업군으로, 40~50대 여성,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상담 등 취업 및 진로상담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늘어나며 각광받고 있다.
 
웨딩헬퍼는 결혼식 진행 또는 폐백∙야외 촬영 시, 신랑 신부 바로 옆에서 옷 매무새를 바로 고쳐주며 결혼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우미역할을 의미한다. 웨딩드레스 관리, 예복 관리 등 주 업무이며, 체력과 서비스 정신은 물론 재빠른 상황 판단과 센스를 요하는 직업이다.
 
본 직업은 샵마다 다를 수 있지만 보통 하루 7~8시간에 약 10~15만 상당의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주로 30~50대 여성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진행하는 ‘웨딩헬퍼’ 교육은 기초 소양 교육을 비롯해 본식진행, 스튜디오촬영, 간단메이크업, 폐백진행, 헤어실습, 드레스 및 턱시도 가봉법 등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직업의식교육, CS교육, 교육생간담회 등 취업지원교육도 제공한다.
 
본 교육과정은 서대문구청의 지원으로 무료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 3만원은 자비부담금으로 수료 후 취업 시 전액 환급된다.
 
교육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1일 3시간씩 진행한다. 단, 6월 12일, 7월 9일, 18일은 9시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4시간 수업을 진행으로 총 22일 69시간 진행한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기존 교육의 경우 22만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직접 수업을 들어야 했지만 웨딩헬퍼는 서대문구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40대 이후 여성,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교육 수료 시 취업지원 및 알선 등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웨딩헬퍼 필수 역량 및 취업률 재고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웨딩헬퍼’ 교육과정 외에도 ‘직업상담사 현장실무’, ‘멘토링데이’, ‘DIY목공 디자인 전문가’ 등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가를 희망할 경우 필요서류 주민등록등본, 반명함사진 1매이며 지참 후 센터 방문 접수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