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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보건지소, 27일부터 '산부인과 진료'
  • 조영환 기자
  • 승인 2019.05.23 16:22
  • 입력 2019.05.23 16:22
  • 댓글 0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오는 27일부터 문산보건지소가 지역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환경을 조성하고 여성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산부인과 진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문산 지역 주민들은 문산권역 산부인과의 부재로 임산부 관리 및 부인과 질환검사를 위해 장거리인 금촌지역 및 인근 시·군으로 내원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외래산부인과 설치 운영에 예산을 편성하고 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최신식 초음파 장비 등의 5종을 설치했다.

또한 임신, 출산, 산부인과 질환에 대한 사회적 책임강화를 실현하고자 경력이 많은 우수한 산부인과 전문의 채용으로 보다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진료대상은 시 지역 임산부 및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진료내용은 임산부의 산전·후 진료, 초음파, 기형아, 자궁경부암 검사와 부인과 질환인 자궁근종, 난소종양, 질염, 갱년기 등 검사가 가능하다.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점심시간 낮 12시~1시)까지다.

기타 더 자세한 사항은 문산보건지소 진료검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례 보건지소장은 "지소내 산부인과 개설로 임산부의 정기적 산전진찰을 통해 저출산 극복에 기여하고 여성 질환 예방 및 치료 등 여성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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