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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 개최공사·공단·출연기관 등 23개 기관 참여…현안·업무 공유...정종제 행정부시장, 수영대회 홍보·안전문화 정착 협조 요청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5.23 16:22
  • 입력 2019.05.23 16:22
  • 댓글 0
[광주=정찬남 기자]
   
▲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좌측 두 번 째)이 23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에 참석해 기관별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있ㅎ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는 23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정종제 행정부시장 주재로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광주시와 공공기관이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 산하 4개 공사·공단과 16개 출연기관, 3개 사단법인 등 23개 공공기관에서 참여했다.
 
회의에서 각 공공기관은 현안업무를 보고하고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광주시는 공공기관의 변화와 혁신을 비롯해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붐 조성,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문화 정착,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지원,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통한 시민 신뢰 회복 등을 주문하고 협조를 구했다.
 
기관별 현안업무 보고와 논의가 끝난 후에는 정종제 행정부시장이‘재난안전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격월로 회의를 열어 업무를 공유하고 현안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안전문화 정착과 전통시장 지원, 공공기관 채용에 대한 시민신뢰 회복 등 광주시의 주요 정책을 실현하는데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노력과 동참이 중요하다”며“50일 앞으로 다가온 수영대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로 대회 붐 조성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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