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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신장1동, 집앞 미니화단 조성사업 추진
  • 전용원 기자
  • 승인 2019.05.23 16:22
  • 입력 2019.05.2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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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는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 스스로 집앞 화단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골목길 가꾸기 사업은 주민이 버려진 화분을 재활용해 집앞 화단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원도심의 이미지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신장1동은 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으로 주택밀집지와 신장전통시장, 석바대시장이 위치한 곳이다.

신청자격은 신장1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자는 누구나 해당되며, 주민이 방치된 빈 화분을 모아 신장1동 행정복지센터에 화단 조성을 신청하면 꽃과 나무 및 울타리를 만들 수 있는 목재를 지원해 준다. 

이 사업을 통해 골목길 자투리 공간에는 주민이 직접 가꾸는 미니화단으로 만들고, 전통시장 상점가 앞은 사업장의 이미지를 깨끗하고 화사하게 만들어 줄 화단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신장1동은 이달 초 마을가꾸기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집앞 미니화단 조성을 원하는 주민의 신청을 받아 주택가 2곳과 시장 상점가 5곳에 시범적으로 화단을 조성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최순희씨는 “목재를 재단해 울타리를 만들고 빈 화분에 식물을 심으니 사업장 앞이 환해졌다”고 말했다.

이상렬 신장1동장은 "주민 참여형 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구석구석 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신장1동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전용원 기자  jyw@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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