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건축사회, 청렴문화 정착 간담회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6: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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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황승순 기자] 전남 목포시는 지난 22일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목포지역 건축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사의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및 청렴한 업무실천 방안에 대한 격의없는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은 최대한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깨끗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원인에게 부조리신고 안내 청렴엽서 및 청렴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부정청탁과 부패·갑질 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부정부패 신고센터를 별도로 운영 중에 있다.

특히 부정부패 신고는 신고자의 신분을 보호하기 위해 무기명으로 접수하고,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해 안심하고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또 계약 및 인허가부서 청렴도 향상 회의, 전직원 청렴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공직자의 청렴 마인드를 높여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 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 가장 공정하고, 공평하며, 투명한 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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