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지하도상가 점포 입점자 모집

한행택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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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ㆍ5일 신청 접수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청년과 소상공인들의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하도상가(씨내몰) 빈 점포 10곳에 대해 오는 6월4~5일 이틀간 입점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개모집 대상 점포는 청년창업점포 5곳, 뷰티·힐링 점포 3곳, 일반점포 2곳으로 청년창업점포와 뷰티·힐링점포는 점포사용 제안서 평가를 통해 선정이 되며, 일반점포는 일반경쟁입찰로 선정하게 된다.

청년창업점포는 만 39세 이하의 성인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에 도전하려는 청년이 대상이며, 뷰티·힐링 점포는 뷰티, 힐링, 건강 등에 관련된 품목이 대상이다.

일반점포는 시설변경이 없는 범위에서 의류, 신발, 잡화 등 품목 제한은 없으며, 일반 경쟁입찰에 따라 가격제안서에 의한 최고가 낙찰자로 선정된다.

순천 지하도상가(씨내몰)는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위해 최초 사용허가기간은 5년이며, 1회에 한해 5년 이내에서 갱신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신청서, 사업계획(제안)서 등 제출서류를 시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 오는 6월5일 오후 6시까지 지하도상가(씨내몰) 관리사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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