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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지역-서울 상생발전좌담회 참석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5.23 17:30
  • 입력 2019.05.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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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동평 전남 영암군수가 지난 22일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지역-서울 상생발전 좌담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소통발전과 지방자치의 혁신 동반자로 협력과 상생의 시대를 열어 갈 것을 제안했다.

이번 좌담회는 지역과 서울의 상생발전을 위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자유로운 담론을 교환하고 지역상생 종합계획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자리로 박원순 서울시장, 전국 지자체장 28명, 서울 구청장, 전문가, 언론인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지자체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간 지역상생 협약식을 통해 서울과 지역 간 교류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으로 사업간 연계성과 유기성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세부사업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적교류(지역정착 활동지원) ▲서울시민 지역 활동지원 ▲지역주민 서울활동지원 ▲상호교류 활동 지원 및 인프라 구축, 정보교류(혁신 기술제도 공유) ▲서울-지방간 혁신로드 ▲맞춤형 우호교류 협약 ▲지역상생 관광콘텐츠 개발운영, 물자교류(자원의 유기적 연계) ▲직거래 장터운영 ▲자원연계 복합거점 운영 ▲지역상생 판로시스템 등으로 3대 분야 36개 세부사업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협약식에 이어 지역-서울 상생발전 좌담회를 통해 상호협력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경쟁자가 아닌 협력자로서 상생발전을 모색하고 동반자의 길을 걷기로 의견을 모았으며, 향후 공동발전 정책을 이끄는 중요한 기조로 삼기로 했다. 

또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상생상회’ 전국 지자체 농·특산물 홍보관에서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인 달마지쌀골드와 대봉감, 무화과쨈, 황토고구마, 참기름 등을 홍보·판매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영암농특산물의 브랜드가치를 제고하는 등 좋은 기회가 됐다.

전동평 군수는 “저 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농촌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선도하는 핵심 프로젝트인 미암-서울농장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하겠으며, 앞으로도 영암-서울 간 교류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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