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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지자체 최초 ‘소셜벤처 창업 원스톱 서비스 상담실’ 운영
  • 황혜빈 기자
  • 승인 2019.05.23 17:08
  • 입력 2019.05.23 17:08
  • 댓글 0
   
▲ 정원오 구청장(왼쪽)과 한국사회혁신금융 대표이사가 23일 ‘소셜벤처 창업 원스톱 서비스’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6월3일부터 성동안심상가 5층(소셜벤처 허브센터)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소셜벤처 창업 원스톱 서비스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사회적기업 한국사회혁신금융(주)과 23일 오전 11시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소셜벤처 창업 원스톱 서비스 운영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셜벤처 창업 원스톱 상담실에서는 전문 상담 위원이 소셜벤처 교육부터 창업, 네트워킹, 엑셀러레이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해 예비창업자와 창업자의 성장을 지원한다.

상담실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주말, 공휴일 휴무) 운영된다.
 
방문 및 전화 또는 온라인 등 다방면으로 상담이 가능하다.

구는 이 같은 상담실 운영 외에도 오는 11월 소셜벤처 예비창업자와 창업자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데이 행사’를 개최해 청년사회혁신가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 최대 소셜벤처밸리를 보유한 성동구는 소셜벤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성동안심상가에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조성하고, ‘소셜벤처기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해 청년사회혁신가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서울숲 소셜벤처 이노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청년사회혁신가들의 축제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와 ‘혁신경연대회’를 추진해 소셜벤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제3회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와 혁신경연대회를 개최해 청년혁신가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소셜벤처 창업 원스톱 서비스 상담실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으로 청년사회혁신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으로 많은 예비창업자들과 기존 창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며 “향후에도 소셜벤처를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소셜벤처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구민 행복 스마트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혜빈 기자  hhyeb@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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