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호남권
광주환경공단, 시민과 함께하는‘에코투어’호응안전모니터봉사단광주연합회 회원과‘물 순환’에코투어 추진
  • 정찬남 기자
  • 승인 2019.05.23 20:12
  • 입력 2019.05.23 20:12
  • 댓글 0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 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시 연합회원과, 주암호 생태습지 탐방(사진 앞 줄 오른쪽부터 류호철 에코투어 담당자, 홍기창 주암호생태습지해설사 )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시민과 함께하는‘에코투어(Eco-Tour)를 추진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올해 첫 에코투어 프로그램 운영 대상자인‘안전모니터봉사단 광주광역시 연합회’회원 약 45여명과 함께‘물 순환코스’를 돌아보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 순환코스는 환경공단이 자체 개발한 코스로 주암호생태습지를 시작으로 광주상수도사업본부의 덕남정수장, 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원수부터 하수처리까지 물의 흐름과 순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윤순 안전모니터봉사단광주연합회장은“이번 환경교육을 통해 물의 중요성, 특히 우리가 무심코 변기에 버리는 물티슈, 여성용품이 하수처리를 얼마나 어렵게 하는 지 그 심각성에 대해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면서“이런 내용을 주위에 홍보하는 것은 물론 안전모니터봉사단으로서 안전문화 확산 및 친환경 생활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환경공단은 지난 해 대비 100% 증대한 연 6회 에코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20인 이상 40인 이하인 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5월 초 선착순 접수를 실시한 바 단 1시간 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기염을 토했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에코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등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앞으로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의‘환경 행복권’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투어는 성인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을 유도하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1일 동안‘물’과‘자원순환’이라는 각각의 주제와 관련된 광주 인근의 환경명소를 둘러보고 하수처리장과 같은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찬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