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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 '창원'- 2019년도 50억원 투입,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평생학습 참여기회 확대
  • 안기한 기자
  • 승인 2019.05.24 12:06
  • 입력 2019.05.24 12:06
  • 댓글 0
[창원=안기한 기자]평생학습 선도도시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2019년도에도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시행한다. 
   
▲ 2018평생학습축전

창원시는 1995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창원시 평생교육원 설치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지방자치단체 평생교육의 시초가 되었으며, 2004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된 이후 다양한 평생교육 시책을 펼쳐 오고 있다.

 

올해도 시민들에게 생애주기별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대학 평생교육원 위탁교육, 읍면동 단위의 평생학습센터 및 작은도서관 운영, 우수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 사이버 평생학습원, 창원아카데미,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제 등을 운영한다. 

 

▲ 평생학습센터 및 작은도서관 운영 : 또한, 창원시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읍ㆍ면ㆍ동 지역에 작은도서관 61개소를 운영한다.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2018평생학습축전(경진대회)

특히, 창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생활SOC 작은도서관 조성’ 공모사업에2018년 1개소, 2019년 3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3억9200만원을 확보 하였다. 진해 장천마을, 여성회관 마산관, 진해 경화문화의 집, 산업단지 내 작은도서관 조성을 위해 국비가 투자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시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 창원시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곳으로평생학습 강사를 파견하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를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평생학습시설이 부족한 읍ㆍ면 지역의 학습자를 우선으로 인문, 교양, 자격증취득반등 다양한 분야의 20여 개 팀을 지원한다. 올해 시범 운영후 호응이 좋을 경우 내년부터는 지원대상과 지원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 대학 평생교육원 위탁강좌 운영 : 창원시는 관내 6개 대학 평생교육원에 창원시 위탁강좌 850여개 반을 개설하여 자격증 취득, 인문ㆍ교양, 은퇴 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등 양질의 강좌를 저렴한 수강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강좌는 1ㆍ2학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강좌 및 접수 방법은 각 대학별 평생교육원에문의하면 된다. 

 

▲ 우수평생학습 프로그램 & 동아리 지원 : 뿐만 아니라 관내의 평생학습기관이나 단체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동아리 활동, 주말 체험프로그램 등 28개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시민 주도 평생학습을 장려한다. 

 

▲ 사이버평생학습원 운영 : 그리고 사이버평생학습원에 어학, 자격증, IT/컴퓨터 등15개 분야 600여개 강좌를 개설하여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을 통해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http://cyberlearning.changwon.go.kr)

 

▲ 창원아카데미 운영 : 창원시는 2006년부터 시행해온 시민 대상 창원아카데미를 올해도 15회에 걸쳐 운영한다. 보다 많은 시민에게 힐링과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 교육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한 강사를 초청하여 오전, 오후, 야간, 찾아가는 아카데미 등 다양한 시간대에 강좌를 운영한다.

 

한편 비문해 성인들을 위해 문해교육기관 10여 곳을 지원하고, 장애인 사회참여를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을 지원하는 등 창원시는 소외 없는 평생학습도시를표방하며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시책을 추진한다. 

 

창원시 평생교육담당관 정정연 과장은 "생애 전반에 걸쳐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 자격증 취득, 취미생활, 은퇴교육 등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기한 기자  ag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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