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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선 측 "'폭행 물의' 변명의 여지 없어...잘못 인정하고 깊게 반성"
  • 서문영 기자
  • 승인 2019.05.24 04:32
  • 입력 2019.05.24 04:32
  • 댓글 0
   
배우 한지선이 택시기사와 경찰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사실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23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선 한지선씨와 관련해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전한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난 해 택시 운전 기사 분과의 말다툼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 보도 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지선은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다시는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또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했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회사로서 좀 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책임에 통감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위해 회사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사죄의 뜻을 전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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