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유 오피스 0.9M, 2호점 오픈 기념 사전 계약 최대 30% 할인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4 1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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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7월 오픈하는 0.9M 2호점. 사진제공 : 0.9M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부산 공유 오피스 0.9M가 2호점 오픈 기념으로, 올 5월 한 달간 2호점 사전 계약자에게 최대 30%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0.9M는 오픈 기념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지만, 5월 한 달간 20% 할인 혜택을 더 얹혀주고 있다. 6월에는 15% 할인, 7월에는 10% 할인으로 '2호점 사전 계약 시 할인' 이벤트는 계속 이어진다.

0.9M 2호점은 7월 초, 부산의 중심지 서면 쥬디스 태화 9층에 오픈 예정이다. 부산 서면은 사업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음에도 높은 보증금과 임대료 때문에 창업자들이 사무실을 얻기 쉽지 않지만, 0.9M에서는 합리적인 임대료로 보증금 없이 독립적인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고, 그 외에도 OA 시설 무료 사용 및 입주사 간의 활발한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해주는 전문 매니저들이 상주해 있어, 업무에 필요한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2호점의 경우, 서면 지하철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뛰어나고, 부산의 서면의 랜드마크 쥬디스태화에 위치해 있어 사전 입주 문의가 활발히 이어져 오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0.9M는 '시공간'이라는 커뮤니티 브랜드를 론칭 하고, 부산 서면 전포 카페 거리 입구에 위치해 있는 1호점 공유 공간 라운지를 '시공간'으로 명명했다. 0.9M는 이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로컬 커뮤니티 행사들을 늘려 가고 있다. '시공간'은 보다 많은 로컬 기획자들과의 콜라보를 통해, 입주사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0.9M가 매월 말 진행하는 커뮤니티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가 올 5월 30일에 예정이 되어 있다. ‘오픈토크’는 여러 주제별로 연사들을 초청하여, 부산 내 사업자들과 일반 대중을 연결하는 '토크 콘서트'이다. 이번 14차 ‘오픈토크’에서는 서면 맛집으로 유명한 '부농배켱', '농부 핏자', '근린문문'이 참여하여, 사업 계기, 브랜드 히스토리뿐만 아니라, 서면 맛집 더 맛있게 먹는 법, 필승 소개팅 팁 등 색다른 이야기들을 풀어갈 예정이다.

0.9M 권영철 대표는 "위워크 같은 세계적인 기업도 부산으로 진출하여, 부산의 공유 오피스 시장을 키워주고 있다. 우리는 이런 건강한 경쟁을 통해, 부산 각 공동체들의 연대를 넓혀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0.9M는 2호점에 더 넓은 '시공간' 라운지를 마련하여, 부산 대표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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