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100만원 창작비 지원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05-09-21 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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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공무원 문학인 양성 ‘적극’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가 공무원 문학인을 양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구는 문예 진흥을 위해 1인당 100만원의 창작비를 지원, 이달에 두 명의 문인을 배출하고 최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출판기념회를 가진 이호열씨는 부인을 위한 글들을 수록한 ‘무수한 세월만이 띄우는 나의 노래’라는 서간문을 발간했다.

또 채유진씨는 이 땅에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사랑을 테마로 ‘그리움의 연가’라는 시집을 발간했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각 동호회 및 취미활동에 대해 끊임없이 후원과 지도를 하여 직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밝은 정신과 튼튼한 육체를 만들어 구민을 위한 봉사를 실현키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어는 조직이든 지도자의 관심의 척도에 따라 어느 분야에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고 특출한 개인기의 발굴 등으로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여 빛이 나는 조직이 된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소영 기자 js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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