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정보취약계층 IT경진대회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6 11: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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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 개최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오는 7월17일 개최되는 ‘2019년 국민행복 IT경진대회’ 참가자를 27일부터 6월14일까지 모집한다.

정보취약계층의 정보화교육 동기와 성취감 부여 및 정보격차해소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은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활용과 한글문서작성, 정보검색 분야에서 경진을 펼치며, 고령자와 장년층은 모바일을 통한 정보검색과 앱 활용 능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 장소는 지역내 취약계층 정보화교육기관인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울산시동구장애인복지관, 울산시시각장애인복지관,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리고, 고령층 및 장년층은 문수실버복지관에서 실시된다.

경진 분야는 장애인 4개(지체ㆍ지적ㆍ시각ㆍ청각장애), 고령자 2개(75세 이상ㆍ65~74세), 장년층(55~64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6월1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예선대회를 통해 선발되는 13명(장애인 4명ㆍ고령층 6명ㆍ장년층 3명)은 10월1일 서울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경진대회를 통해 취약계층의 정보화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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