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중학교로 찾아가는‘디지털교과서 활용’연수 실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7 13:22: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디지털교과서로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학생 활동 중심 수업 지원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7일부터 7월 초순까지 중학교 디지털교과서 활용 활성화를 위하여 반림중학교 외 24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 주도형 수업에서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 변화와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는 수업을 전개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교사의 디지털교과서 활용 역량강화를 위해서 마련됐다.

또한, 집합 연수에 따른 교사의 수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등 디지털교과서 강사 교원 18명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교에서 원하는 주제에 맞게 실습 위주의 맞춤형 연수로 진행된다.

연수 내용으로는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디지털교과서 기본 활용 방법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사례 및 방법 ▶기초적인 무선인프라(AP, 태블릿 PC 등)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방법 ▶태블릿 PC를 활용한 수업 사례 및 방법 등이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중학교 디지털교과서 적용 과목은 1·2학년 사회/과학/영어 과목이다. 디지털교과서는 서책형 교과서에 용어사전, 멀티미디어 자료, 실감형 콘텐츠, 평가문항, 보충·심화학습 등 풍부한 학습자료와 학습 지원 및 관리 기능이 추가되고 외부자료와 연계가 가능한 학생용 교과서이다.

디지털교과서를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탐구, 토의·토론, 문제해결, 프로젝트 활동 등 학생 중심의 수업 활동과 함께 학습 커뮤니티 위두랑으로 의견과 자료를 주고받음으로써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창의력, 협업능력 등 미래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다.

곽봉종 창의인재과장은“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이 활성화되려면 필요성 인식과 교사들이 직접 기기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며“학교 내 무선인프라 구축도 시급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