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여행연합회, 창원시 방문

안기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7 15: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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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우호관계 형성, 투자·관광 교류 활성화 기대 [창원=안기한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4일 중국 최대여행연합회인 북경환발해여유문화관광유한책임공사 대표 오연림 회장 일행이 창원시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 중국 최대여행연합회, 창원시 방문

북경환발해여유문화관광유한책임공사는 2008년 설립돼 중국 전역에 지부를 보유하고, 전국 2,300여개 여행사가 가입되어 있는 중국 최대여행사 및 문화관광 서비스 단체이다. 세계 각지에 20여개 글로벌 여행사를 회원으로 확보해 중국 여행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오연림 회장 일행은 먼저 마산해양신도시 조성지와 가포신항을 둘러본 후 창원시청을 방문해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과 간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창원시와 중국 심양시, 중경시 우호도시 체결, 마산해양신도시 투자유치, 관광교류 등이 논의됐다.

오연림 회장은 “창원시 방문은 처음이지만 상당히 매력있는 도시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환발해여유연맹은 중국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단체로 창원시의 계획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오늘 만남을 기점으로 환발해여유연맹과 창원시 상호간 발전과 나아가야 할 길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이번 만남에서 좋은 분위기 속에 상호간 우호 증진을 위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호도시 체결, 마산해양신도시 투자, 관광교류 등의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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