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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골목경제 활성화’ 민·관·정·산·학 맞손
  • 임종인 기자
  • 승인 2019.06.03 17:30
  • 입력 2019.06.0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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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 시의장 “조례 제·개정등 적극 지원”
 
   
▲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식'에 참여한 조명자 의장이 염태영 시장 및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는 최근 민·관·정·산·학이 공동으로 협력하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에는 조명자 의장과 이혜련 의회운영위원장, 이종근 기획경제위원장,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 김미경 교통건설체육위원장, 조석환 도시환경교육위원장, 이재식·이미경·이병숙 의원을 비롯해 음식업지부장, 수원상공회의소, 동 골목상인회장,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심언형 시 지역경제과장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추진사업 현황 및 향후 사업계획’ 소개에 이어 MOU 서명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명식에는 조 의장과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김진표·백혜련 국회의원, 김화진 경기대 부총장, 최윤주 수원상공회의소 사무처장, 박진양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 등이 각각 MOU에 서명했다.

이번 MOU에 따라 민·관·정·산·학은 함께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과 제도 등을 마련하고 골목상권 이용 후 SNS 업로드 등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골목상권 살리기에 적극 일조할 방침이다.

조 의장은 “민·관·정·산·학이 다함께 뜻을 모은 MOU 체결이 골목상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올해 ‘수원시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관한 조례’와 ‘수원시 음식문화 거리 조성 및 지원 조례’를 재·개정하면서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규모·조직을 강화하는 데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의회에서도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과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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