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충청권
아산시보건소, 청소년 결핵예방 이동검진 팔 걷어
  • 박명수 기자
  • 승인 2019.06.03 17:30
  • 입력 2019.06.03 17:30
  • 댓글 0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보건소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에 걸쳐 지역내 11개 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 5344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진행했다.

아산시보건소는 진학 스트레스, 체력저하 등 신체 면역력 저하로 청소년들에게 소집단으로 발생하고 있는 결핵 감염병의 예방과 전파차단을 위해 대한결핵협회와 매년 정기적으로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 이동검진은 각 학교를 방문검진 후 검진 결과 이상 소견자는 추가 검사 및 치료관리를 받도록 안내하고 검진에 누락되는 학생이 없도록 결석 학생은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진을 받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중학교 결핵 이동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며 집단생활하는 학생들의 정기적인 결핵검진으로 학교 보건 향상과 결핵 예방 및 퇴치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명수 기자  pms@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HOT 연예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