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2019 청소년 문화충전소>

오왕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4 13: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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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시리즈 -
[용인=오왕석 기자](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6월 8일(토) 오후 5시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시리즈 <2019 청소년 문화충전소–이의주의 Talk 오페라>의 6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사랑의 묘약>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가 이의주의 해설이 곁들어진 토크 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연출과 해설은 맡은 이의주는 국립오페라단 최연소 상근 연출자로 한국인 최초로 이탈리아 살레르노 베르디 극장의 <세실리아 이발사>로 연출 데뷔하였으며, 국내외에서 약 250회 가량의 공연을 연출하였다. 이밖에도 TV 방송 ‘오페라 스타’ 무대 총 연출 등 오페라 연출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지휘자 권성준을 비롯해 국내 최정상 성악가인 바리톤 송기창(<라 트라비아타> 제르몽 역), 테너 이재욱(<라 트라비아타> 알프레도 역), 베이스 함석헌(<사랑의 묘약> 둘카마라 역)과 용인시립합창단 반주자 배성원, 수석단원 소프라노 손재현(<라 트라비아타> 비올레따 역), 알토 김민경(<사랑의 묘약> 아디나 역), 테너 김진욱(<사랑의 묘약> 네모리노 역), 베이스 김지호(<사랑의 묘약> 벨꼬레 역)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는 베르디의 오페라 중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프랑스 작가 알렉산드로 뒤마피스의 소설 ‘춘희’를 원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축배의 노래’, ‘안녕, 지난날이여’ 등 주옥같은 아리아가 유명하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재치 넘치는 코믹 오페라로 재밌는 내용과 감칠맛 나는 음악으로 사랑 받고 있다.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의 상설 기획 공연으로 진행되는 <2019 청소년 문화충전소>는 전석 5천 원으로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가능하다. 예매 및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 및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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