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주남 논습지 생태연구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안기한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4 14:54: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창원=안기한 기자]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2일 람사르문화관에서 주남 논습지 생태연구 프로그램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남저수지사업소가 주최하고 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가 주관했다.
▲ 창원시, 주남 논습지 생태연구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발대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김정재 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장, 전홍표 창원시의원(환경해양농림위원회 부위원장)등이 참석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남 논습지 생태연구 프로그램’을 주제로 주남의 우수한 습지환경보전의식 증진과 논습지 생태 교육으로 미래에 자신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습지 진로교육 프로젝트이다.



학생들은 앞으로 11월까지 논 관련 습지 전문가와 대학교수, 지역 농민의 재미있는 습지 이론수업과 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 기록하여 논의 생물다양성 가치 홍보와 보전방향을 모색하고 논 생물도감도 제작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발대식 후 주남저수지 창원형 자연농업 모내기 체험행사도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창원시내 학교를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보모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최근 미세먼지 등 어느 때 보다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국민이 체감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환경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생물과 공존하는 삶을 배울 수 있다면 앞으로 많은 환경문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