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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 수원시의장, 주택재개발 석면철거 현장 방문
  • 임종인 기자
  • 승인 2019.06.05 15:32
  • 입력 2019.06.05 15:32
  • 댓글 0
   
▲ 조명자 의장이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팔달8구역 석면 해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이 최근 인계동 팔달8구역 주택재개발사업지에서 실시 중인 석면해체·제거작업 현장을 방문해 배출허용기준 준수 등 작업사항을 점검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방문에는 관계부서장을 비롯해 현장소장, 재개발조합장, 국제석면연구소의 석면해체작업 감리원 등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작업 상황을 설명했다.

주택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팔달8구역의 석면 해체·제거 공사는 바닥재·벽재·지붕재 등 총 1만8072㎡의 석면건축 자재량 철거를 목표로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 관계자는 “현재까지 석면 해체 작업은 47% 가량 진행됐으며 해체된 석면은 고형화해 매립하고, 부지경계선 4곳에서 매일 비산먼지 농도를 측정하는데 기준치 이내를 준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의장은 한창 제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공사현장 옆에는 학교와 주택들이 밀집해 있으니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석면배출 허용기준을 준수할 것과 비산먼지 처리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임종인 기자  lim@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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