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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봉사활동 펼쳐
  • 김정수 기자
  • 승인 2019.06.05 15:32
  • 입력 2019.06.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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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현충탑을 찾아 묵념 후 보훈단체와 함께 뜻깊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인수 의장과 김명철·이상복 의원은 ‘2019년 봉사하는 의회의 날’을 맞아 현충탑을 찾아 대대적으로 환경정비를 하면서 20여개의 태극기를 교체하고 주변 잡초제거 등 곳곳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의회 봉사활동에 김동희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오산시지회장, 김정순 대한민국전몰군경 미망인회 오산시지회장, 이규준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오산시지회장, 이회수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오산시지회장, 홍종호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오산시지회장, 이종상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오산시지회장 등 회원 30여명등이 함께했다.

장 의장은 보훈단체와 현충탑에서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마친 후 잔디밭에서 보훈단체와 즉석 간담회를 가졌다.

장 의장은 “오산시의회 역사상 현충탑에서 보훈단체와 함께 태극기 교체 작업등 환경정비를 실시한 것도 처음이고 현장에서 즉석으로 간담회를 실시한 것도 처음이라 더욱 뜻깊은 활동이었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와 함께 현충탑을 친숙한 장소로 가꾸고자 봉사활동을 펼쳤다”면서, “진정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희 지회장은 “보훈단체와 오산시의회가 함께 현충탑에서 태극기 교체작업을 실시한 것은 오산시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함께해 힘이 됐다”고 전했다.

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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