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7회 인천지역 자활한마당'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6-05 17: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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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5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살고 싶은 인천! 함께 만드는 자활!'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천 자활인을 위한 축제인 ‘2019년 제17회 인천지역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인천광역자활센터 및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주관한 인천자활한마당은 인천 자활사업 참여자 및 자활센터 종사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공감과 소통을 위한 시간으로 자활사업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우고자 마련됐다.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생계수급자 등의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및 근로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4월 말 현재 시에는 11개 지역자활센터 등 23곳에 약 2000명이 청소, 세탁, 택배, 카페, 복지도우미 등 다양한 업종의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11개 지역자활센터 등 자활업무 종사자 및 공무원 등 관계자 1500여명과 박남춘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2019년 자활사업 유공자' 24명에 대한 표창 외에 인천지역 우수 자활생산품 선발을 위한 자활생산품 경진대회·자활생산품을 직접 체험하고, 시식할 수 있는 자활생산품박람회·자활참여자와 종사자가 함께하는 협동체육 프로그램인 참여자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박남춘 시장은 축사에서 “자활근로자들의 취·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자활일자리 발굴 및 사업장 근무환경 개선 등 자활사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자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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