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의회, 오늘부터 정례회··· 조례정비안 70건 의결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6 1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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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의회 의원들은 최근 서구지역 적수피해에 따른 피해지역 대책관련 기관인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를 방문했다.

이날 의원들은 공촌정수사업소 소장 및 시설팀장으로부터 지난 5월30일 풍납·성산가압장 전기설비 법정검사로 인한 가동중지에 따른 단수 없이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수계전환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서구지역에 예상치 못한 적수가 발생했다는 피해원인 설명을 들었다.

또한 정수지 및 급속여과지 등 사업소 내 시설을 둘러보면서 피해발생에 대한 세부 부연설명과 함께 피해지역에 대한 임시조치로 미추홀참물 등을 긴급 투입해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한 사실도 확인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피해지역의 개인가정은 수돗물 사용에 불안함을 표현했고, 일부 학교에서는 정상적인 급식을 하지 못해 단축 수업을 하는 등 불편함을 토로하는 계속적인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이날 사업소를 방문한 의원들은 한결같은 목소리로 “지금보다 더욱 더 확실한 원인규명으로 빠른 피해복구가 이뤄져야하며, 피해복구 이전에 피해상황에 대한 신속한 초동 안내가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향후 적절한 피해 보상과 강력한 재발방지 대책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송춘규 의장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및 서부수도사업소에 “미추홀참물 등 피해지역 식수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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