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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10일부터 제27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이대우 기자
  • 승인 2019.06.09 10:56
  • 입력 2019.06.0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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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열린 운영위원회 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오는 10~21일 총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19년도 제2회 추경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14일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이날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17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서 17일 오후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거쳐 마지막 날인 21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 심사할 안건은 총 25건으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재진 의원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정신건강검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도희 의원외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친환경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호귀 의원외 7인) 3건의 의원발의 안건이 포함돼 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돼 활동하고, 이재진 의원의 구정 주요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도 예정돼 있어 의원들의 다채로운 의정활동을 엿볼 수 있는 회기로 운용될 전망이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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