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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울산시의회 의원, ‘노인요양시설 화재피난시설 확충 및 시설운영 활성화’ 간담회 개최
  • 최성일 기자
  • 승인 2019.06.09 10:56
  • 입력 2019.06.09 10:56
  • 댓글 0
[울산=최성일 기자] 백운찬 울산시의회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이 최근 시청 담당부서 및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등 25명과 함께 ‘노인요양시설 화재피난시설 확충 및 시설운영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노인요양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들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내 요양시설 관계자들은 노인요양시설이 사회복지시설 설립규정에 의해 설치된 사회복지시설인 동시에 장기요양시설 형태로 운영됨에 따른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주요 의견으로는 ▲종사자에게 지급되는 종사자 처우개선비의 인상으로 인한 시설 운영비 추가 보조 건의 ▲추가 인력에 대한 처우개선비 지급 요청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건의 ▲화재피난시설(화재 탈출로) 확충 필요 등이다.

특히 현재 노유자시설에 의무화돼있는 화재 탈출로인 경사구조대는 설치 소요시간이 10분 이상 걸리며, 탈출구의 높이가 1m 이상이라 실제 화재 발생 시 사용이 어려워 무용지물에 불과함을 주장 했다.

백 의원은 “복지시설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만큼 본 의원을 비롯한 시의회, 시장님 이하 담당부서 등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고민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에 대해 담당부서와 적극적인 검토를 하겠다.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들도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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