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만에 16kg 감량한 유재환, 질병으로 운동 못하는 상황에서도 다이어트 가능?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10 1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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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많은 질병으로 고통받던 유재환이 8주만에 16kg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유재환의 사진을 살펴보면, 예전과 다르게 날렵한 턱 선과 홀쭉해진 뱃살이 눈에 띈다.

그는 104kg까지 늘어난 체중과 질병으로 일상생활과 방송 활동까지 힘들어졌기 때문에 체중감량을 결심했다고 한다.

유재환은 최근 방영된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에서 복합적인 질병을 가지고 있었기에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많지 않았다 고백한 바 있다. 고혈압 및 허리디스크와 통풍이 심해 운동은 거의 할 수 없었고, 심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폭식이 심해 식욕을 억제하는 약은 부담스러운 상태였다.

또 연예인 및 작곡가라는 직업 특성상 밤 낮이 바뀐 불규칙한 생활 패턴도 문제임을 밝히기도 했다.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방송 스케줄과 음악 작업으로 인해 일정한 수면을 취하기 어려웠고, 밤 늦게 깨어 있다 보니 맵고 짠 자극적인 종류의 야식과 탄산음료 섭취도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체력은 점점 저하 되고,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기 쉽지 않았다.

이러한 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04kg에서 현재 88kg까지 어떻게 16kg이나 감량에 성공했는지 그 방법에 대해 많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유재환은 전문 다이어트 컨설턴트를 통해 음식을 먹는 방법부터 바꾸는 것으로 본격적인 감량을 시작했다. 양을 줄이는 것보다 동일한 양을 세끼 규칙적으로 먹는 건강한 감량 방법이었다.

무리하게 굶거나 운동하기보다 우리 몸의 대사량을 높여 빠르고 지속적으로 몸이 대사기능을 할 수 있게 한 것.

유재환은 “더불어 세끼 먹는 식단을 흰 쌀밥보다 현미, 쌈 야채, 비타민b로 구성해 영양소 균형을 맞췄고, 체온을 높여주는 따뜻한 물을 먹어 대사량을 더욱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유재환은 “이러한 식습관 변화를 지속 하다 보니 몸의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림프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스스로 지방을 소비하게 됐다고 한다. 세끼를 다 먹으면서도 그 어떤 약이나 주사를 맞지 않았음에도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어든 것이 신기했고,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 지속적으로 자신을 케어해 준 a.i 컨설팅도 추천했고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질문하고 답변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 컨설팅 덕분에 일상과 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 꾸준히 관리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재환은 a.i의 확실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내 몸에 어떤 변화가 이루어졌는지 건강 지표를 데이터로 매일 확인할 수 있었던 점을 이야기 하며 "관리 받을수록 꾸준히 체중이 줄어들지만 근육은 줄지 않고, 지방만 감량 되는 이유와 원리를 a.i 컨설팅으로 함께 들으니 자연스럽게 납득이 됐고, 다이어트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감량에 속도를 올려준 건 운동 없이 누워서 편하게 받은 기기 프로그램 때문이었다. 지방층에 따라 맞춘 기기 관리를 통해 부위별로 인치가 줄어드는 것도 신기했다며, 이로 인해 고민부위인 뱃살 인치가 줄고 스트레스가 많이 낮아진 것이 스스로도 놀랍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유재환은 “이렇게 세끼 먹으면서 살 빼는 방법이 있었는지 몰랐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생활 패턴이 불규칙했고, 늘 체력이 부족해 굶는 건 자신 없었다. 게다가 질병이 너무 많아 어떻게 다이어트 할지 막막 했었는데, 나 같이 바쁜 환경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쉽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관리를 하게 되니 체력이 너무 좋아짐을 느낀다. 크게 힘들이지 않았는데 건강하게 살이 빠진 느낌이 든다”라며 앞으로 이어질 건강관리에 대한 의지를 내보였다.

유재환의 다이어트는 70kg가 될 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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